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 (문단 편집) === 긍정적 요소 === 팬들의 반응도 비슷하게 혹평일색이었지만, 1편과는 다르게 각 캐릭터들의 특징을 잘 살렸다는 점만은 긍정적으로 평가받는다. * 음습하게 어둠에 숨어있다가 빠른 스피드로 기습을 감행하는 [[에일리언(에일리언 시리즈)|에일리언들]]. 에일리언의 산성 피의 위력이 다른 시리즈들보다도 강력하게 묘사되는데, 이전 시리즈들에서는 심한 화상을 입히는 정도로 그치던 것이 튄 것만으로 인간의 팔을 녹여서 끊어버리고 얼굴에 맞으면 뼈까지 녹여서 죽게 만드는 정도가 되었다. 사실 에일리언 1편의 페이스허거의 산성피의 우주선 특수소재 수겹을 뚫어버리는 위력을 생각하면 '''원래대로 돌아간거다'''. 사실 에일리언 2만 해도 콜로니에 몇층짜리 구멍을 내놓기도 하고 산성피에 다리를 맞은 바스케즈는 이동불가가 되어 자폭. 힉스는 살갗에 완전히 닿기 전에 방호구들을 벗었음에도 리타이어해서 먼저 냉동수면행, 피를 몸과 얼굴에 제대로 뒤집어쓴 드레이크는 그자리에서 사망하는 등 위력이 약하지가 않다. 팔에 튀었는데 화상으로 그친 허드슨도 있기는 하지만... * 에일리언들을 수족으로 부리면서 빈틈을 노려 강력한 한방을 날리는 [[프레데일리언]]. * 각종 장비와 무지막지한 완력으로 사냥터를 누비면서 에일리언들을 십수마리 때려잡는 위엄찬 베테랑 사냥꾼 [[프레데터(프레데터 시리즈)|프레데터]]. 특히 그런 사냥꾼의 특성과 더불어 [[프레데터(프레데터 시리즈)|프레데터]]에 관한 설정([[http://media.cinemasquid.com/blu-ray/titles/alien-vs-predator-requiem/614/screenshot-lrg-05.png?AWSAccessKeyId=0XM9FKW8XQ7AQ6S1D302&Expires=1394108176&Signature=Q7EvAGx3%2FeJCFCbbiY%2Fo9ieCxRU%3D|모성]]을 비롯, 다양한 무기들)이 많이 나와서 [[프레데터(프레데터 시리즈)|프레데터]] 팬에게는 꽤 호평받기도 했다. 아울러 프레데터 배역을 맡은 크리쳐 전문 배우이자 스턴트맨 이안 화이트의 연기도 호평을 받았다. 그가 [[프레데터스]]에 출연하지 않게 되자 많은 프레데터 팬들이 실망했다고 한다.(대신 에일리언의 프리퀄작인 프로메테우스에 출연했다) 즉, 영화 자체의 작품성은 (그래도 영화로서 최소한의 도리는 했던 전작에 비해) 재앙 수준이었지만, [[에일리언(에일리언 시리즈)|에일리언]]과 [[프레데터(프레데터 시리즈)|프레데터]]의 개성을 살리는 면에 있어서는 오히려 전작보다 나았다는 평가. 문제는 '''오직 그것 뿐이라는 거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